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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특례시, 웹툰·AI·e스포츠 콘텐츠 한자리에
‘2026 창원콘텐츠컨벤션’ 3,000여 명 참여…기업·창작자·학교·시민 소통
AI 숏폼 공모전·e스포츠 대전 진행…지역 콘텐츠기업 전시·체험도
창원특례시가 웹툰과 게임, 인공지능(AI), 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콘텐츠 축제를 열었다.
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린 ‘2026 창원콘텐츠컨벤션(창원콘콘)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올해 행사에는 콘텐츠기업과 창작자, 유관기관, 학교, 시민 등 3,000여 명이 참여해 웹툰과 게임, AI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.
행사장에서는 e스포츠 대전과 게임 이벤트 대전, 콘텐츠 강연, AI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.
특히 인플루언서 ‘우정잉’과 함께한 게임 이벤트 대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e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.
지역 콘텐츠기업과 특성화고, 대학 등도 전시·체험 부스를 운영했다. 시민들은 웹툰과 게임 등 콘텐츠를 직접 접하고 AI 생성형 워크숍과 숏폼 콘텐츠 체험에도 참여했다.
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과 창작자, 학교, 시민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지역 콘텐츠산업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.
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“3,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창원콘콘이 창작자와 기업, 학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”고 말했다.